해야 할 일은 쌓이고 있는 반면 마음은 할 일을 나중으로 미루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.
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
마음을 다잡고 일정을 꼼꼼히 살피는 우리이기를 바랍니다.
아무튼,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[퀴클리몰] 코스트코 커클랜드 이즈니 프렌치 브리 380g, 1개 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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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은 21900원이고 코스트코부라타치즈와 관련된 영상 하나를 첨부하였습니다.ㅎㅎㅎ
(iframe 형식으로 가져온 영상입니다.)
[구매리뷰 모음]
- 1. 브리치즈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으나 풍미는 기름기의 함유율이 거의 비슷한 브리레샤또프랑스보다는 못하고 일반 프레지덩이나 일드프랑스, 페이장브레통 보다 조금 나을까 말까 한 정도네요. 2. 가격으로 보면 브리레샤또프랑스보다는 저렴하고 타 제품보다는 비싼 수준이네요. 3. 가격과 풍미를 종합해보면 풍미만으론 브리레샤또프랑스를 택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이고, 가격으로는 1.에 언급한 브랜드가 나아서 좀 애매한 위치입니다 그래도 중간이상은 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저는 선호하지 않지 만 조금 저렴한 가격에 브리레샤또프랑스의 풍미를 비슷하게 느끼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.
- 최선은 아니어도 차선은 되는 브리치즈로 보입니다.
제품 자세히보기(쿠팡)
-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-
[사자성어&좋은글귀]
사람을 남기는 장사
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.
상업이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의를 추구하는 것이다.
소인은 장사를 통해 이윤을 남기지만 대인은 무역을 통해 사람을 남긴다.
- 최인호의 상도에 나오는 거상 임상옥의 말
이익을 좇는 경영이 사람을 남기는 경영을 추구하는 것보다 나을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.
사람을 귀히 여기고,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장사는 수완이 남다를뿐더러 크게 번성할 수 있습니다.
현재 우리 기업의 경영철학은 어떠한 쪽에 속하는지 한 번 살펴볼 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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